노트북 배터리 100% 충전해서 쓰면 큰일나는 이유 - 이슈브리핑

노트북 배터리 100% 충전해서 쓰면 큰일나는 이유

요즘 1인가구가 많아지면서 집에서 데스크탑보다 노트북을 쓰시는 분들 많으시죠? 그런데 혹시 집에서 주로 충전기를 꽂아놓고 노트북을 사용하진 않으시나요?

그렇다면 반드시 이 설정을 하고 사용하셔야 하는데요. 그건 바로 ‘최대 충전 퍼센테이지 제한’ 설정 입니다.

아마 대부분은 처음 들으셨을수도 있을텐데 이 설정 하나 때문에 여러분의 노트북이 폭발할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리튬이온 베터리의 단점”


우리가 사용하는 노트북은 대부분 ‘리튬이온배터리’를 사용하는데요. 하지만 이 배터리, 너무 잦은 빈도로 100% 충전해서 사용하게 되면 배터리 내부 전압이 지나치게 높아져 자칫 작은 충격에도 폭발의 위험성이 있습니다.

또 한가지 문제점이 있는데요. 바로 배터리의 수명을 갉아먹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간단합니다. 배터리가 100% 가깝게 충전되지 않도록 막아야 하는데요. 다행히 노트북 제조사마다 ‘최대 충전 퍼센테이지 제한’ 기능을 넣어놨습니다.


“최대 충전 제한 설정방법”


먼저 SAMSUNG의 경우 윈도우 검색창에 SAMSUNG SETTINGS를 쳐서 실행해 줍니다. 이후 전원 관리에 들어가 Battery Life Extender를 켜주면 되는데요.

<SAMSUNG SETTINGS 설정화면>

이렇게 설정을 완료하게 되면 배터리가 85%까지만 충전되도록 제한되어 폭발의 위험성이나 배터리 수명 저하의 가능성이 현저하게 줄어들게 됩니다.

<85%로 충전 제한>

이 외 다른 제조사들도 설정 방법은 비슷하니 윈도우 검색창에 제조사마다 아래 명령어를 입력해 보세요.

LG : lg control center
ASUS : my asus
DELL : dell power manager
LENOVO : lenovo vantage
ACER : acer care center
HP : 별도의 앱 없음(바이오스 진입 필요)
APPLE : 시스템 환경설정 > 배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