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마요르카 역사상 가장 돈을 많이 벌어다 준 선수" 발렌시아는 부러워 미치는 상황 - 이슈브리핑

“이강인, 마요르카 역사상 가장 돈을 많이 벌어다 준 선수” 발렌시아는 부러워 미치는 상황

1. 당초 마요르카 이적료 수익 1위는 7.2m(약 100억원)에 와서 27m(약 384억원)에 바르셀로나로 이적한 에투로 알려져 있었음

2. 그런데 디아리오 델 마요르카에 따르면 이때 레알마드리드가 이적료의 50%를 소유하는 조항이 발동되었다고 하니 마요르카는 27m(약 384억원) 중 반만 가져가게 됨

3. 반면 이강인은 멍청한 발렌시아에서 0원에 마요르카로 와서 22m(약 313억원)에 PSG로 이적하는데 이 중 약 20%에 해당하는 4m(약 57억원)을 이강인이 보너스로 가져가고 마요르카는 18m(약 256억원) 정도 남겨먹음

4. 결국 이강인이 마요르카 역사상 이적료 수익 1위를 달성함

5. 또한 이강인의 활약으로 마요르카는 15년만에 중위권에 진입함(최종 9위)

6. 마요르카 역사상 유니폼 및 관중 수익 최다에 한국인 관광객까지 최다 찍음

마요르카는 생전 처음보는 광경이라고 함

7. 이강인 계약 조건에 PSG 유럽대항전 성적과 선수 퍼포먼스에 따른 마요르카 보너스 수익 들어가 있음

8. 또 홈경기장 리모델링이 끝나면 PSG와 친선경기도 있어서 또 보너스 수익 예상됨

9. 한국이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에 진출하면서 마요르카 클럽 수당 받음

10. 이강인이 23세 이하 선수에 해당되서 미래에 이강인이 다른 클럽으로 이적하게 되면 마요르카는 연대기여금도 받음

김민재 이적으로 연대기여금 대박 터진 사례들

결론적으로 발렌시아는 세계 축구 역사에 길이길이 남을 멍청한 짓을 한 것이고 마요르카는 그야말로 로또 터진 상황이라고 보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