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아 사랑했다. 너의 향기가 그리울거야" 이강인이 가장 사랑받는 선수였다는 증거들 - 이슈브리핑

“강인아 사랑했다. 너의 향기가 그리울거야” 이강인이 가장 사랑받는 선수였다는 증거들

이강인의 PSG 이적이 확정된 후 스페인 마요르카 팬들의 마지막 인사들이 공개됐는데 원래 스페인 사람들이 이렇게 감성 터지는 사람들이었나…

먼가 굉장히 애절한 것 같으면서도 이강인이 스페인에서 얼마나 많은 사랑을 받았었는지 새삼 느껴진다.

강인아, 프랑스에서도 팬들한테 사랑받고 꽃길만 걷자!

충분히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