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2경기 연속골" 경기 시작 전 토트넘 레전드였던 "이 사람" 만나고 완벽 부활에 성공했다. - 이슈브리핑

“손흥민 2경기 연속골” 경기 시작 전 토트넘 레전드였던 “이 사람” 만나고 완벽 부활에 성공했다.

이 정도면 완벽한 부활이라고 할 수 있다.

손흥민이 15일 오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본머스와의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1라운드 경기에서 전반 17분 선제골을 넣었다.

어시스트를 해준 선수는 무려 페.리.시.치 ㄷㄷㄷ

👉 (영상) 손흥민 본머스전 2경기 연속골 장면

특히 지난 브라이튼전 100호골에 이어 이번 경기까지 2경기 연속골을 작렬시키며 결국 그동안의 부진은 콘테 때문이어다는 것을 직접 증명해냈다.

👉 (영상) 손흥민 EPL 통산 100호골 장면(영국해설 ver.)

한편 이번 경기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인 클린스만도 방문했다.


“클린스만 감독에게

기 받는 손흥민”


경기 시작 전 클린스만 감독과 가볍게 포옹하는 손흥민.

참고로 클린스만 감독은 토트넘의 레전드 선수 출신이다.

👉 (영상) 클린스만이 토트넘 레전드가 된 이유

토트넘에서 뛰었던 한 해 발롱도르 2위 달성에, 선수 말년에 임대 와서 강등 위기의 팀을 구해냈으니 레전드 대우를 받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할 것이다.


“일본의 손흥민 극찬”


손흥민의 2경기 연속 선제골 당시 일본 중계 장면이다.

오른쪽 하단에 손흥민 이름과 함께 써 있는 문구를 해석하면 다음과 같다.

“지난 시즌 PL 득점왕, 아시아 사상 최고의 공격수”

👉 (영상) 손흥민 골 일본 중계 반응

우리가 일본의 메이저리거 오타니를 인정하듯이 일본도 손흥민에 대해선 항상 제대로 인정하는 모습을 보인다.


“3골만 더 넣으면

호날두 넘는다”


손흥민의 EPL 통산 기록은 “260경기 101골 56도움” 으로 호날두의 EPL 통산 기록 “236경기 103골 39 도움” 코앞까지 따라온 상황이다.

앞으로 2골만 더 넣으면 호날두와 동률, 그리고 그 다음부턴 완벽히 뛰어넘게 된다.

정말 미친 기록이나 다름없다.

아 참고로 이날 최종 결과는 토트넘이 2대3으로 패배했다;;;;;;

챔스 나갈 수 있을지…못 나갈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