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은 스페인 국가대표를 능가하는 최고의 선수" 스페인 현지 언론 이강인 기사 도배하고 난리난 상황 - 이슈브리핑

“이강인은 스페인 국가대표를 능가하는 최고의 선수” 스페인 현지 언론 이강인 기사 도배하고 난리난 상황

이강인이 현재 스페인에서 가장 핫한 선수로 공식 인정받았다.

이강인은 2일(한국시간) 스페인 마요르카의 에스타디 마요르카 손모시에서 열린 아틀레틱 빌바오와의 2022~23시즌 라리가 32라운드 홈경기에서 후반 13분 선제골을 넣었다.

👉 (영상) 이강인 빌바오전 주요장면 하이라이트

올 시즌 리그 6골 4도움을 기록한 이강인은 이로써 한국인 최초 스페인 라리가에서 두자리 수 공격포인트를 기록한 선수가 되었다.

이런 활약에 힘입어 이강인은 경기 최고 평점에 최우수 선수로 선정되었으며 스페인 전국 4대 스포츠 신문들은 이강인을 전면에 다루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마요르카 아기레 감독도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이강인이 최고의 순간에 올라 있음을 강조했다.

이강인에 대한 스페인 언론들의 엄청난 주목과 현지 상황, 경기 세부 기록 등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자.


“경기 세부기록”


먼저 이강인의 경기 세부기록을 살펴보자.

슈팅 1회, 유효슈팅 1회, 1골 (100%)

드리블 성공 6/6 (100%)

패스 성공률 17/22 (77%)

볼 경합 승리 11/15 (73%)

인터셉트 2회

리커버리 7회

드리블 차단 1회

피파울 3회

이 중 파이널 써드 패스는 무려 5회를 기록했으며, 피파울 3회는 이강인이 얼마나 상대팀으로부터 견제를 받고 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이강인의 약점이라고 일컬어지던 수비는 리커버리 7회로 이미 극복했음이 증명되었고,

특히 드리블 6번 시도 중 6번 성공은 이게 정말 한국선수 기록이 맞나 싶을 정도로 그저 놀라울 뿐이다.


“최우수 선수 선정”


풋몹 기준 경기 평점 8.2점을 기록하며 최우수 선수에 선정되었는데 이게 얼마나 대단한 기록인가 하면 아래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다.

최근 10경기 중 무려 4경기에서 최우수 선수로 선정되었다.

양 팀 20명이 넘는 선수들 중에서 단 1명 뽑는 최우수 선수를 한경기 걸러 한번 꼴로 선정된다는 뜻인데 이 정도면 그냥 한차원 높은 선수라고 봐도 무방하다.


“아기레 감독 기자회견”


이강인에 대해 가장 눈에 띄는 선수라는 기자의 질문과 지금 최고의 순간에 올라 있음을 확인시켜주는 아기레 감독.

이 정도 클라스의 선수가 대한민국에서 나올 수 있다는 사실에 가슴이 웅장해지는 바이다.